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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심리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정신건강 위기 학생에 대한 지원이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최근 다양한 원인으로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이 늘고 있다며 병원형 위센터를 이용하는 경우 치료비를 3백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음치유· 생명지킴 학교 184개교를 지정해 자살· 자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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