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 청소기 판매원의 실수... 정말 재미 있습니다.

 
어느 산골..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할머니 집에 노크를 하자 할머니는
친절하게 문을 열어주셨습니다.노크를 한 사람은 다름아닌
진공청소기 판매원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판매원이 허겁지겁 흙을 퍼와
방바닥에 쫘악 뿌렸습니다.
 
판매원: 할머니,저랑 내기를 하시죠.이 진공 청소기로
이 흙들을 모두 빨아들이면 할머니가 진공청소기
하나를 사시고,못 빨아들이면 제가 이 흙들을
모두 빨아먹겠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멍하니 안됐다는 듯이 방으로 다시
들어가서 커다란 숟가락을 가지고서 나왔습니다.
 
할머니:안됐수 젊은이.....여기는 전기가 안들어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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