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다니는 송천동에 사는 여자아이(7세) 서영이가 있다.늘 웃음을 선사해주는 한 가정의 천사덩어리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 아빠가 팔베게를 하고 천사덩어리 서영이와 나란히 누웠다.
천사덩어리 서영이가 아빠를 졸랐다...예쁜 토기를 사달라고 졸라댔다.
마지못해 거금 6만원이나 주고 사들였다....
사놓고 기르다보니 참 예뻣다..흰색과 회색 2마리였다..
무럭무럭 잘 자랐다...며칠뒤 온통집안에는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했다...
............좀 불편했지만 잘 자라는 토끼를 보느라면 참 신기했다.
어느날
아빠는 천사덩어리 서영이를 놀래켜 주기위해 .............
아빠왈!...서영아! 아빠와 고기먹을까?
천사덩어리:.......무슨고기?
아빠왈!.........토끼고기!.......그랬더니,
..............서영이는 깜짝놀라 눈이 동그라졌다!
조금있다가 하는말............
서영이는 말했다:............흰색 잡아!(흰색토끼는 통통했었다!ㅋ)....나즉막히 귓속에 대고
우리 회사 다일환경에서 근무하는 김인호차장님과 그 이쁜딸 서영이와의 대화를 듣고
너무나 웃음이 나와 울 모닝쇼 가족들과 함께하고싶어 글을 올려봅니다..ㅋㅋㅋ
깔깔깔~~~~~~~~~
끝으로 다일환경 전 직원들과 운전기사님들 오늘도 무사운전하시고
기분좋은 하루를 위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