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얼~렁
전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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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18:36
지금부터 썰렁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옛날에 한석봉과 어머니가 살고있었는데..
어머니가.. ' 석봉아 너도 이제 나이가 찼으니 공부를하러 떠나거라.'
그리고 몇년후 한석봉은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불을끄고 어머니는 떡을썰고 한석봉은 글을쓰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불을 켜고 보니 어머니만 떡을 썰고 석봉의 종이는 백지였습니다.
그때 어머니왈 '써~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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