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학생이 대머리가 심했습니다.
미팅에 나가도 복학생 취급을 받고 잘 팔리지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그 대학생은 대머리를 면하기 위해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했지요.
돈을 벌어 머리카락을 심겠다는 속셈이었어요.
한 일년쯤되어 돈이 제법 모인 그 대학생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현찰을 움켜지고 머리카락을 심으러 갔어요.
한참을 주변머리, 속알머리를 심고나니 제법 모양새가 나는 것이
한결 젊은 대학생의 모습으로 돌아왔지요.
기쁜 마음으로 대학생은 집에 가니 어머니깨서 한통의 편지를 주시는거예요.
"애야 너 영장 나왔다. 다음주까지 논산으로 가야한대"
으...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