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남편과 아내*
볼링광 사내가 담배를 사려고
집을 나섰다.
담배자판기를 이용하려고
그가 찾아간 곳은 인근 술집.
예쁜 여자를 발견하고는
대화를 시작했다.
결국 그 여자 아파트로 가게 되었다.
재미를 보고 나서 보니 새벽 3시.
그는 분가루를 달라고 해서 그것을 손에 문지르고는 집으로 향했다.
마누라는 잔뜩 화가 나 있었다.
“대관절 어디 갔다 오는 거예요?”
“담배자판기를 이용하려고 바에 갔다가 거기서 멋진 여자를
만나 그 여자 집에 가서
재미보고 오는 거요.”
“그래요? 어디 손 봐요.
이런 놈의 거짓말쟁이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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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볼링을 하고 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