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남편과 아내

*황당한 남편과 아내* 볼링광 사내가 담배를 사려고 집을 나섰다. 담배자판기를 이용하려고 그가 찾아간 곳은 인근 술집. 예쁜 여자를 발견하고는 대화를 시작했다. 결국 그 여자 아파트로 가게 되었다. 재미를 보고 나서 보니 새벽 3시. 그는 분가루를 달라고 해서 그것을 손에 문지르고는 집으로 향했다. 마누라는 잔뜩 화가 나 있었다. “대관절 어디 갔다 오는 거예요?” “담배자판기를 이용하려고 바에 갔다가 거기서 멋진 여자를 만나 그 여자 집에 가서 재미보고 오는 거요.” “그래요? 어디 손 봐요. 이런 놈의 거짓말쟁이 같으니라고! * * * * * * * * 또 볼링을 하고 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