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모닝쏘 김차동씨 항상 방송을 듣을때마다
너무나 좋아요 이웃집 아저씨 같고 늘 가까이 있는 분처럼 친근감이 들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는것을 다름이 아니라..
친찬해주고 싶은 분이 있어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꼭 사연을 읽어 주세요...부탁 합니다
덕진법원앞 등기소민원실에 근무하신 노남성님과 고영진님을 친찬 하고 싶습니다
그분들 덕분이 법무사에서 330000원 든는 비용을 돈안들고 법원일을 볼수 있었답니다....
그분들은 미소짓은 얼굴로 조목조목 가르쳐 주셨서 답니다
사실 근저당 설정을 하려고 하는데 부담이 되였는데 그분들의
도움으로 돈 안들고 할수 있어답니다 우리처럼 서민들은 330000원는 아주
큰돈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민원실에 가서 부탁을 했습니다...
그날은 업무시간이 끝나가는 시간이라서 밀린 업무가 너무나 많아서 그날
은 상담만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9시까지 오라고 하더군요 아침에는 업무가
조금 한가 하니 자세히 서류작성하는 것 가르쳐 주신다고 해서 아침에 같던
히 정말 웃으면서 자세히 가르쳐 주셨서 무사히 돈안들이고 일을 마쳐씁니
다 지금생각해도 너무나 감사 해서...꼭 모닝쏘를 통해서 꼭 감사 하다는
말하고 싶습니다 친절하게 되해주신 두분 참감사 합니다 법원앞 등기소민원실에 근무하신
노남성님과 고영진님 감사 합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사랑 받은 두분 되세요
감사 합니다 하나님 축복에 축복하심이 넘치시길 바랍니다...좋은 하루 되
세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두분 되세요...하이팅
참 꽃선물도 해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모닝쏘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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