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닝 장모님의 생신이 토요일입니다
두분의 양력과 음력이 만날날이어서 음력6월29일즈음 토요일에 같이 모여 식사를 하고있지요
새벽 5시 논으로 들로 다시며 그많을 일들을 다하시는걸보면 미안한 마음과 존경의 마음을 안가질수가 없답니다
일많다는 버섯장일도 다하시고
자식들에게 힘이 되어주시려고 지금도 성실히 일하시는
두분은 정직과 성실이 무언지를 알려주시는 산 교육자이신셈이지요
두분의 생신을 축하하며 사위인 저는 토요일 식사를 쏠건데요
차동님은 아빠의 청춘,,또 오래 기억될 작은 선물이라도 쏘아주세요
항상 아침을 힘차게 깨워주시고 제마누라의 비타민이 되어주어서 참 고맙습니다
참고로 제 마눌님은 차동씨 열렬펜이거든요
좋은방송 계속 부탁드리며 베리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