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에 사는 초보 주부 입니다.
28일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신랑 생일인데요. 항상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사연 신청합니다.
"현석오빠 생일 축하하고 우리 앞으로 남은 날도 행복하게 살아요~이제 곧 세상에 나올 우리 소중한 아가한테
부끄럽지 않은 좋은 엄마 아빠가 되자 오늘 하루도 화이팅~~"
마지막으로 부탁하나 해도 될까요?? 우리 멋진 신랑을 낳아주신 고마우신 어머께 꽃바구니 하나 보내주심 안될까용??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깨동이 오빠가 꽃다발 보내주시면 특별하고 좋은 선물이 될거 같아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