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이름은 밝히지 않았음 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도 변덕스러운 날들이 찻아오네요
봄의 길목이 한 참을 지나 가고
들과 산엔 봄의 화려한 꽃들이 마음을 즐겁게 만들고
눈을 아름답게 만드는 계절인데
다시 겨울이 온듯 한 날이 한 이틀 지속되네요
세차게 불던 어제의 바람은 다소 잔잔했졌지만
오늘은 또~비가 내리고 날이 겨울처럼 느껴지게 많이 쌀쌀해 졌답니다
언제나 비 바람이 불어도 늘 그자리에서 희망을 주고 감동을 주고
하루의 시작앞에 행복의 즐거움을 열어 주시는 감차동 님은
요즘 같이 감기 걸리기 쉬운 날에 건강 잘 지키고 계신지요
바쁜일상에 잠시 봄의 화려한 꽃들의 잔치를 즐겨보셨는지요
전..화려한 봄의 꽃들보다 가장 소중한 시간을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중년의 나이를 살면서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지금 느끼고 배워 가고있답니다
어느 한 사람이 가슴에 있어 하루 하루가 늘 행복하거든요
지난 세월 조금더 일찍 만났더라면 더 많은 사랑의 행복을 안겨주었을텐데
조금은 늦었지만 오히려 지금 만나 더 따스한 사랑으로 베풀어줄수 있고
이해하며 위하고 사랑해줄수 있어 오하려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진답니다
김차동님..아주 구구 절절한 사연은 아니지만..
중년의 나이에 처음으로 느껴보고 처음으로 가져 보는 인생의 소중함을
그 누군가로부터 알게 되고 소중하게 느꼈으며 소중하게 한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답니다
항상 소중한 그 사람은 오늘두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고 잠시 여유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랍니다
항상 제가 챙겨주고 제가 여유시간을 남들어 줘야 그 시간을 가장 행복하게 알고 사는 사람이거든요
김차동님..부디~~~
처음으로 인생의 행복한 사랑을 알게 해준 그 사람에게 늦었지만
하루가 열리는 아침에 노래 한곡 조용히 선사 하고 싶습니다.아마
지금시간도 잠도 재대로 못자고 일할텐데..
힘내시라고 꼭 좀 전해주세요............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답니다.
항상 변함없이 오늘도 내곁에 있는 소중한 그 사람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로 남는 오직 한사람에게
힘 내라고 아침 시간에 지금도 일하고 있을 그 사람에게 노래 한곡 선사 하고싶답니다
감차동님....노래 꼭 부탁 드리구요...
제 이름과 전화번호는 밝히지 않았음 합니다..부탁합니다..
아무쪼록..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하루가 시작되는 자리에 김차동님의 모닝쇼가
하루를 즐겁고 힘이나게 해준답니다..
요즘 날씨가 않좋은데 항상 검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럼 수고하시고 부탁 합니다....
삼천동의 푸른햇살이~~~~~ 사랑하는 푸른 바다 님에게....
가수 이름은 잘 모르지만 아마도...
사랑의 듀엣이~~~부르는지 모르겟네요.........사랑하는~사람아 란 노래 입니다...
노래 제목 ......사랑하는 사람아..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8시 이후에 틀어주시면 더 더욱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