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와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사랑스런 딸 김이진이
시험본다고 하면
그간은 엄마하고 시험보기 일주일전부터 전쟁이었는데
이번에는
이번 시험에는 혼자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해서 시험을 본다는군요
혼자한 공부니까 100점을 못 맞더라도
마음이 뿌듯합니다
부디 우리딸이 공부한 만큼
실수하지 않고 시험 잘 볼수 있도록
기를 불어 넣어 주세요
※ 우리딸 아들은 김차동님의 방송을
듣고 기상하고 밥먹고 08:05경 학교에 간답니다
그시간쯤 방송해 주시면 안될까요
※ 더불어 카라 노래한곡 틀어 주시면 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