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결혼3주년을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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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결혼한것 같은데 벌써 3주년(11월26일수요일)을 맞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서툴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어느 부부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저희 부부는 한일장신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함께 전공하여 지금은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아내와 저는 매일 아침 딸아이를 부모님 댁에 맡기고 함께 출근을 합니다. 소양의 한시설에서 근무하는 아내는 어린나이부터 시설에서 봉사와 헌신의 마음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섬기며 성장을 하여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가정일과 직장일을 모두다 맡아서 하고 있는 저의 아내 송정선과 저는 앞으로도 더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부분이 참 많이 있습니다. 부족한 저와 결혼을 해주어서 고맙고,또, 이쁜 딸아이를 낳아주어서 고맙고,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살림을 잘 꾸려나가주어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라디오를 통해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신청곡: 자전거탄 풍경-너에게 난 나에게 넌 
 
추신: 김차동 형님 혹시 꽃배달 서비스 가능하면 이쪽으로 보내주시면 이 은혜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섬기는 아내에게 깜짝선물이 되면 감사하겠습니다. 11월26일이 결혼기념일 입니다. 그날 사연소개 부탁드립니다.
 
주소는 전북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501 사회복지법인 녹지원 송정선 사회복지사 앞 010-2333-2406(아내전화번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