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어김없이 흘러 11월이 되었네요..&^
11월 2일은 제 생일 다시돌아왔군요
먼산에 나무는 몇천년 아니 더 많이 살지만
우리네 인생은 고작 한세대도 못사는데
무엇때문에 아둥바둥 그토록 앞만보고 달려왔는지....^&^
허무하고 애들도 커버리니 ..자기들 일들도 바쁘고
보람된 일들 이루워 놓은 일들은 보이지않고
생일이 오니 마음이 스잔하네요..^
가버린 내 인생이 갑자기 허무합니다
하지만 남은 내 생애가 얼마가될지 몰라두
살아온대로 열심히 표가나지 않아도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세상에 태어나
잘 살았다...
내 꿈을 이루려고 다시금 노력할겁니다
그래서 보람있고 자신있게
살려고 다시금 달리렵니다...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늦었지만
늘 그랬던것처럼 외로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을겁니다
어둠의 터널을 지나면 찬란한 태양이
기다리는것을 믿으니까요....&*
생일 자축하면서...
언제나 행복만 하세요
깨동씨와 모닝쑈 여러분들도.
행복한일만 있으세요
기쁨을 주시는 방송...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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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