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덕분에 이렇게 늦게 나마 컴퓨터를 배우게 되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축하해주세요..^^
김차동씨 프로 매일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이제는 문자가 아닌 통신으로 사연을 올리게 됐습니다..
토요일부터 첫 출근 하는 큰아들과 추운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막내 아들두 아들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라는 말도 전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자주 사연 올리겠습니다..
김차동 FM모닝쇼를 청취하는 청취자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김차동씨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