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님
매일 아침 조은 방송을 위해 애쓰시는 차동님 덕분에 출근길이 즐거운 애청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12월 14일 (금) 서른 다섯번째 맞는 우리 신랑 양동근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아침 일찍 고창에서 정읍까지 출퇴근 하느라 고생이 많네요
힘들고 지친 우리 신랑님께 깜짝 선물을 하고 싶어서 사연을 띄웁니다.
저를 비롯 우리 신랑, 예은,가은,찬영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생일 주인공 : 양동근 근무처 : 삼성 DTS 정읍점
글쓴이 : 유정자 근무처: 전북 고창 선운산농협 아산지점
방송희망 시간대: 12월 14일 아침 7시10 ~ 8시 사이
희망곡 : 안치환님의 내가 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