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태님..
사랑이 묻어난 글..잘 받았습니다..
내일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사연 감사합니다.
>1남2녀의 엄마인 제 아내 강은숙씨 37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직장 생활을하느라 항상 바쁘게 생활하는 아내의 생일이 11월9일(명일)
>인데 김차동님께 축하를 받고 싶습니다.
>15년간 살면서 어렵고 힘든점이 많았는데 소심한 저는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아직도 못하고 있어서
>오늘 만큼은 강은숙씨의 생일을 축하 하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생일날 선물을 준적이 없어 작은 노래선물을 할려고하니
>꼭 들려주세요.
>
>거북이 "빙고" 노래는 7시 40분전이면 좋겠습니다.
>
>
>익산시 부송동 삼성 apt 103동 203호
>휴대폰 : 011-675-8548
>임세관 : 남성중3학년
>임세경 : 부송초5학년
>임세영 : 부송초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