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아저씨^^

저는 이곳에 오게된 이유가 어릴대 헤어진 엄마를 찾고 싶어 사연 올리게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제가 태어난지 10흘도 안되어서 집을 나가셨습니다. 제가 태어난곳은 남원에 도통리이고 생년월일은 78년12월 16일생입니다.전주 최씨 집이구요 남원에 작은집도 있다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결혼하지않은 상태에서 저를 낳으셨는데 아빠집이 가난한 이유로 엄마는 집을 나가신거 같아요 이런 이유말고도 뭔가 사정이 있으셨겠죠. 제가 지금 현재 나이가 30살이 되었는데 지금 결혼을 해서 시댁 식구들 잘만나서 잘해주셔셔 행복한데요 엄마가 없다는 공백이 마음 한구석이 꽉 막혀있는거 같아요 김차동 아저씨 저의 꽉 막힌 마음을 뻥 둟려 주실래요? 엄마 저 엄마 원망 안해요 이 내용듣고 관계가 있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기다릴께요 제가 전주 문화방송 라디오로 에전에 친구를 찾았었거든요 그래서 또 희망을 같고 올려 봅니다 . 작가 언니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