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오빠 안녕하세요..그리고 친절한 작가언니 안녕하세요,, ^^
지난 14일은 저희 오태진 오혜진커플이 이뿐 사랑 키운지 일주년이었어요..요즘 우리 넘 좋은일 준비 하는라 정신 없어서 일주년 파티는 못했지만 쟈기의 그 사랑과 진실함 듬뿍담긴 문자 넘 행복하고 좋았어요..
그 일년이라는 시간 좋은 일도 많았지만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이해의 폭이 좁아서 다투기도 하고 상처 주는 말도 많았는데 그건 우리의 사랑이 더 깊어지는 과정이라 생각하요!!울 멋진 쟈기야 요즈음 이런 저런 일때문에 제대로 챙겨 먹지도 못하고 마니 피곤해 보여서 내맘두 넘 아프다..힘들어도 쟈기 곁에 쟈기의 든든한 버팀목/쟈기의 그림자 내가 있으니까 홧이팅이예요..쟈기야~~쟈기가 말한것처럼 우리 앞으로의 만남이 첫만남 그 설레임이 되도록 노력해서 더 진실하고 이뿐 사랑 만들어가요~~나두 내곁에 자기가 있어 넘 든든하고 행복해요/
쟈기야 디따 마니 아주 마니 하늘땅 별땅 만큼 사랑해~~쟈기두 오돼지 마니 사랑해주세요~~
차동 오빠 제 사연 "8시 25분에서40분 "사이에 꼭 좀 부탁드려요...!!
작가언니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