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엄마의 생일을 축하하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깨동씨의 힘찬 방송에 늘 힘을 얻고 있어 늘 감사합니다. 여수에서 군산 어머니 집에 올때 깨동씨와 우리 쌍둥이 아내가 통화한개 어끄제 같은데 벌써 1년 가까이 됐네요. 그때는 여수에서 깨동씨의 방송을 들을 수 없어서 많이 서운했는데 이제 그럴 염려가 없어졌답니다. 아에 익산으로 익사를 왔거든요^^ 그동안 삼형제 아니 저까지 아들 4명을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아온 우리아내.. 벌써 얼굴에 세월의 주름이 생겼더군요. 이번엔 심사숙고 끝에 좀더 좋은 화장품을 선물했습니다. 화장품때문이 아니라 더 행복한 일로 마음의 주름도 펴졌으면 좋겠습니다. 늘 가족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미역국 끓이려고 재료 준비하다 사연남깁니다^^ 깨동씨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용 힘찬방송 아내 생일이라 수영포기하공 집에서 방송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참 아내가 7시 40분쯤에 출근하는데 그 전에 방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9133-9347 신청곡: 남자답게...... 얼음인형...... ps>작년처럼 전화통화하면 아내에게 더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용^^ 직장으로 꽃다발과 함께라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