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35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김미영의 축하해주세요.
저의 결혼한지 1년이 조금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쌍둥이 여아을 낳아주고 혼자 쌍둥이 키우니라 고생하는 처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늘 고생하고 쌍둥이을 키우면서 불평없이 잘키우고 있는 처의 생일입니다.
요새 쌍둥이가 감기에 걸려 더 고생하네요.
늘 고맙고 사랑한다.
주소 : 완산구 평화동 한성아파트 103동 901호
핸드폰 :011-658-3603
처 : 김미영
남편 : 김경천
너무 힘든 처에게 방송이나마 저의 사랑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꼭 생일 축하해주시면 안되나요...
늘 이런사연은 보내면 잘 채택되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더욱더 발전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