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아님..
사랑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사연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가끔 즐겁고, 기쁜 사연 전해주세요..
물론 속상한일이나, 위로받고 싶을 때도
사연주시구요~
>2007년 5월 20일..
>제가 당신이 내민 손을 잡은지 벌써 100일 되었어요..
>아직 주부로서 부족한게 더 많지만..
>그래도 늘 이쁘게 봐주고.. 많이 도와주는 당신..
>
>소인섭씨 사랑해요..
>제가 오늘은 맛있는 저녁해줄게요~~ㅋㅋ
>
>월요일 아침 7:50~8:00 사이에 방송해주세요..
>저희 출근시간이거든요..
>꼭이요!! 부탁드릴게요~~^^
>018-636-3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