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방송만 듣다가 이리 사연을 쓰니 어색.. 다름이 아니라 내일..월요일이 같이 일하는 언니의 생일이라 딱히 뭐가 좋을 선물이 될까 싶어서 고민하다 차동오라버니의 목소리루... 서정숙씨 3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추카한다구 해주면 그래도 언니의 기억에 오래 가지 않을까 싶어서요~~ 제부탁 들어주실꺼죠? 이제 무더위위도 막바지에 이르는데..마지막까지 건강조심하시구요 부탁좀 드려요..사랑하는 언니의 생일을 동생 혜숙이가 축하한다는것두요~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