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애 때문에 웃는다는 옛어르신들 말씀...맞다고용~

김영순님.. 맞는 말씀인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가정 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빠??? 아니...선생님... >이젠 세월이 흘러 오빠방송 들으며 출근했던 사회초년생이 >전업주부라는 직종으로 옮기면서...28개월된 딸아이까지 생겼답니다 > >애 때문에 힘든세상 살아가다가도 웃는다는 어르신들 말씀..맞네요 > >애기아빠가 일하다 다쳐서 한의원에 갔어요 >부황뜨고..침맞으며..치료 받고 있는데... > >"아빠 아퍼??? 아빠 피나?? 아빠 아프겠다..재잘 거리던 우리딸... > 서현이가.....갑자기....~~생일 추카합니다... > > 생일추카합니다...하며 박수를 치며 노래를 하네요 > >왜일까요...??? > >애기 아빠 등에..쑥뜸을 올려거든요.....모락모락 연기가 >나니 생일케익위의 촛불같았나봐요...^^ > >이렇게 한번 또 웃나봅니다...커나가는 아이를 보며.. > >또 시간이 흘러 명절이 다가오네요...바쁘게 살다가도..친구들 >생각이 나에요... > >오빠님...안재욱씨의 친구 부탁드릴께요 > >전북 익산시 황등면 율촌리 후생510-36 김영순 >063-856-5543 019-9145-69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