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세벽을 여시는 김차동씨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들임니다.. 아침 출근길에 음악과 사연을 접하면서, 나도한번 사연을 올려봐야지 생각만 할뿐 실천은 되질 않네요!!! 어제는 서울에 있는 큰조카 은영이가 수능을 보았습니다 부담이 될까해서 연락도 못해 주었어요 "그동안 수고 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25일은 제가 좋아하는 조카 동석이의 유치원에서는 마지막인 7곱번쨰 생일이예요, 또 26일결혼을 앞둔 삼천동 전북은행에 근중인 서영임언니의 생일이기도 하답니다 같이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요 힘든농사을 하시는 저희부모님 8개월된 세상에 하나뿐인 딸소윤이를 보살펴주시는 시부모님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네요 언제나 열심히 일하는 우리신랑엄경석씨에게도 힘네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 저희 전북은행 직원여러분들도 화이딩이라구 전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네시고요 언제나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싸늘한 바람에 감기조심하세요 전북은행 금암동지점 이지숙 011 - 682 - 6831 입니다. 성시경의 미소천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