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신 축하해주세요~~~~~~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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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19:52
하염업시 자식들만 사랑하시고 살아가시는 엄마. 34살 큰아들 하늘나라로 보낸지가 2년이 넘엇는대도 아직도 아들을 못잊어 하시는 엄마 . 딸이라고 가까이살면서도 자주 찿아뵙지 못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나날이 살아갑니다 엄마 이제는 자주찿아뵙고 그럴게요. 큰아들이 못다한효도 세째딸이 해드릴게요. 우리엄마 이 점순 여사에 예순네번째 생신 축하해주세요~ 011-9647-8859 박 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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