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턱~~

오늘 방송듣고 전화가 불나네요,,,ㅋㅋ 워낙에 차동아저씨 펜들이 많아서ㅡㅡㅡ 다들 한턱 내라고 하길래.. 방송으로 대신할까해요~~ 어딜가든 잊을수 없는 소중한사람들.. 그들때문에 웃음이 마르지 않았던 시간들,,, 지금은 한곳에 있지 않지만 마음만은 늘 함께한다구요 전해주세요,,, 신청곡-거북이"빙고" 뒷이야기: 방송듣고 울신랑 또 눈물이 글썽거립니다. 내목소리가 넘 이쁘다나요??ㅋㅋ 출근하는것도 잊은채..나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