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이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내(한옥신)의 30번째 생일입니다 결혼한지 2년이 되었는데요 저를 챙겨주느라 바쁜 와중에서도 뒤늦게 학업을 시작해서 학교생활하느라 너무너무 힘들어하는것 같아 이렇게 힘을 주고자 글을 올립니다 안쓰러워서 그만두라고도 하고 싶지만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시미 하는 모습이 좋아서 격려해주고 싶네요.. 이따 학교가는 시간인 8시나 8시반쯤 소개해주시면 안될까요? 김차동씨 프로는 학교가면서 매일 듣고 있다고 해서.. 이사연 들으면 무척이나 좋아할것 같군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전화번호 : 011-650-5051 (완주군 삼례읍 해전리 513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