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음력 9월 23일은 우리 아빠의 44번째 생신입니다~
저희 아빠는 군산우체국에 근무하시는 김용곤씨 입니다!!
저는 아빠의 큰딸 이고요~
우체부이신 아빠는 요즘 방폐장 유치에 관한 우편물때문에
일요일도 없고 밤도 없이 근무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실때마다 너무 피곤해 하세요~
아빠 힘내시고 생신축하해요~
근데 김차동아저씨!!
안타깝게도 제가 첫월급타는 날이 내일(수요일)이라 아빠한테
생일선물은 하루만더 기다려 달라고 전해주세요ㅋㅋ
아빠의 출근시간은 7시50분에서 8시10분 입니다.
군산시 대야면 복교리 상리 467-32
010-3159-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