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30 정신건강]을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최근 청년층의 정신 건강 문제가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취업 불안, 주거 문제, 대인관계 부담 등 복합적인 스트레스 요인들이 청년들의 우울과 불안을 심화시키고 있는데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은 신체적 건강과 일상 기능을 제한하고, 장기적으로 삶의 방향과 선택에도 큰 영향을 미치죠.
또한 청년 정신 건강 문제는 사회 구조적 요인들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Q: 최근 청년층 정신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특별한 원인들이 있을까요?
A: 우선 경제적 압박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학자금 대출 상환이나 불안정한 고용, 높은 생활비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자기효능감 저하로 이어집니다.
또, 취업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반복되는 실패 경험은 자기비하나 회피 행동을 강화하게 되죠. 주거 문제 또한 심각한데요.
비싼 월세 또 잦은 이사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해치고,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데도 어려움을 주어서 고립감을 심화시키죠.
또한 SNS를 통한 상호작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타인과의 비교나 경쟁, 그리고 소속감 부족 등은 청년들의 정서적인 부담을 높이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의 불안이나 타인의 평가에 대한 민감성 등은 결국 공황장애나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으로 악화되기가 쉽죠.
Q: 청년층 정신건강 문제들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A: 청년 정신 건강 문제의 가장 큰 특징은 증상을 인식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비율이 낮다는 점입니다.
정신과적 치료를 받지 않거나 상담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고,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는 경향이 심합니다.
하지만 초기 개입이 늦어질수록 우울과 불안은 만성화되고,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 삶의 여러 영역에서 기능 저하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조기 개입과 사회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Q: 구체적으로 청년층 정신건강을 위해 어떤 접근들이 필요할까요?
A: 먼저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나 상담 센터, 온라인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년들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도 필요한데요. 그룹 상담이나 멘토링, 커뮤니티 활동 등은 고립감을 완화하고 우울과 불안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청년마음건강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들에 대한 자가 검진과 온,오프라인 상담, 치료연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신 청년분들은 꼭 이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