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금) 김성환의 안전운전 교통상식

-오늘 주제는요?

- 네 이번 시간은 2026년 자동차 시장의 달라지는 변화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지난 주에 개소세 인하라던지 올해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를 몇가지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더 구체적으로 그리고 운전자라면 실질적으로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새해를 맞이해서 운전 결심하는 청취자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올해부터 운전면허 학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교육생이 원하는 장소와 코스로 합법적 도로 연수가 가능할 것으보 보입니다. 

관련 제도를 개선해서 학원이 정한 코스를 벗이나 주거지·직장 인근 등 희망하는 장소에서 예행연습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강사·차량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학원 운영비가 절감돼 교육생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용도 좀 줄어들까요?

– 결론은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교육 차량 관련 규제가 올해 완화가 됩니다. 

기존에는 표준 도로주행 교육용 차량만 사용할 수 있었고 ‘도로 주행 교육’ 표지와 차량 도색 기준도 엄격하게 적용돼왔었습니다. 

그러나 개정 이후 경차·소형차 등 다양한 차종을 사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효율적이게 차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10시간 기준 평균 58만 원 수준인 도로 연수 비용은 강사 및 차량 관련 규제 완화로 학원 운영비가 감소할 경우 함께 인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전면허 갱신도 편해진다고요? 

- 매년 연말만 되면 운전면허 시험장 일대 교통은 마비가 됩니다. 바로 면허 갱신을 받기위해 사람과 차들이 몰려서 인데요. 작년에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제 지인도 대기번호 1400번대 표를 받고 망연자실 저한테 연락을 하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바쁜 일상에 치여 살다가 면허 갱신을 연말에 뒤늦게 처리하면서 매년 벌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갱신 기간을 단축시켜서 사람들이 빨리 갱신 받을수 있게 유도할 예정입니다. 

운전면허 갱신 기간으로 1년을 줬는데. 이제는 시험 합격일 또는 직전 갱신일부터 10년이 되는 해의 생일 전후 6개월 이내로 변경됩니다.

 

 

기존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새 제도 즉 모두의 카드는 일정 기준금액만 초과하면 사용한 교통비를 전액을 환급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구성은 크게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나뉘어 있구요. 1회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대중교통만 이용했다면 ‘일반형’, GTX 등 3000원 이상 요금의 교통수단을 한 번이라도 이용하면 ‘플러스형’ 기준이 적용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로 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 카드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한 달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기존 환급 방식과 ‘모두의 카드’ 중 환급액이 더 큰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수도권 일반 국민의 경우 일반형 기준금액은 6만2000원까지, 플러스형은 10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