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전북지역의 명필로 알려진 창암 이삼만 선생님이 태어난지 240주년을 맞아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KIDS 큐레이터’를 통해 온 가족이 서예를 쉽고 즐겁게 감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서예 작품을 창암 선생님의 작품을 통해 유익하고 즐겁게 만나보세요.
세부내용
- 일시 / 장소: 5.05(수) 오후 2시-4시 / 문화체험관 석전실
- 강사: 김은영(교육담당)
- 내용: 어린이를 위한 서예 감상의 시간
- 대상: 어린이 동반 가족 40명
- 참여방법: 현장접수
- 문의사항: 교육연구실 063)22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