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어느 학교의 점심시간에 깨동이와 깨동이 친구는 도시락을 싸오지 않아서 개구멍을 통해서 학교를 빠져 나와
자장면 가게로 들어갔다. 그러고는 깨동이의 친구는 자장면 두개를 시키고서는 맛있게 먹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깨동이의 친구는 궁금한게 있다고 하였다. 깨동이가 궁금해 하자 깨동이의 친구는 깨동이에게.. " 깨동아, 짜장면이냐? 자장면이냐?" 라고 물었다.
깨동이는 큰소리를 치면서 짜장면이라고 하였다. 깨동이의 친구는 계속 자장면이라고 우기자 깨동이가 하는 말
 
" 야 그럼 짬뽕을 잠봉이라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