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의 이야기

어느날 깨동이가 개를 사서 옆집으로 갔습니다.
 
깨동이의개는 옆집개랑 인사를 했습니다.
 
" 안녕, 내이름은 샘이야 니이름은 뭐니"
 
그리고 깨동이의 개가 말했습니다.
 
" 나도 잘모르겠는데 내이름은 아마 " 앉아" 인것같에."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으면서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