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이와 처녀귀신...

어두운 밤에 깨동이가 급히 화장실에 가고 싶었습니다.
깨동이 : 어 ?? 어떡하지 ?? 아 ! 저기 화장실이 있네
깨동이는 급한 마음에 길거리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간 그 깨동이 앞에 어느 처녀 귀신이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처녀귀신 : 너는 네 잘못을 알고 있겠지 ??
깨동이 : ( 속마음 : 무서우니까 그냥 알고 있다고 하자)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러자 귀신이 한말
귀신 : 쨔 샤 ! 그럼 빨랑 나가 ! 여긴 여자 화장실이잖아.....
 
 
(010-4830-8740)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풍림아이원 102동8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