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어머님께서 생일이라 작은아들집에 오셨다.
용진이 고향이어서 형제 자매가 전주에 다살아 모두모여
식당에서 식사을 하고 작은아들집으로 가려고 엘리베이터을
타는데 1층에서 만원이라고 써있었다...
2만원 3만원 한층한층 올라갈때마다 점점금액이 더올라가더리
목적지 아들집 14층에 도착하니14만원이 써있었다..
자식들은 모두내리는데 어머님이 내리지도 못하고 하시는 말씀
"느그집 올라면 14만원 "을 내야하냐 하셨다..
울 신랑 친구 가족의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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