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 수 없는 병
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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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23:20
어떤 한 아이가 아파서 엄마랑 병원에 갔어요.
의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해요.
"고칠 수 없는 병입니다."
엄마는 놀란 표정으로
"무슨 병인데요?"
의사는
"꾀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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