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장에서,,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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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22:55
한 남자가 파티장을 가게 되었다.
한쪽 구석에 너무나 못생긴 여자를 본 남자는
옆에 있는 남자에게 물었다.
"혹시 저 쪽에 있는 저 못생긴 여자가 누군줄 아시나요?"
그러자 그남자 왈
"제 와이프인데요"
순간 당황한 남자는 다시 물었다.
"아뇨~ 그 옆에 있는 여자요"
"그 여잔 제 딸인데요! 씩씩~ "
전 너무 많이 웃었는데~
히히
010-4916-5442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12-5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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