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자장가
김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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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22:20
버스에 탄 엄마가 아기가 칭얼대자 자장가를 불러주었다.
'잘 자라 우리 아가~내 귀여운 아기~꽃같이예쁜~."
그러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절규.
"제발 그냥 애가 울게 놔두세요!!!"
서신동806-2번지 010-4135-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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