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깨동이라는 이름을 쓰겠습니닿ㅎ)
도를 아십니까.?
어느날 깨동이가 학교가 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어느 사람이 와서 "도를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그 사람은 깨동이에게 조상님이 원한이 있으셔서 깨동이로 잘 안될거라고했다.
그때, 깨동이의 형이와서 여기서 뭐하냐고 묻자 깨동이가 말을 했다.
그러자 깨동이의 형이 하는말.
"얼마전에 저 아저씨가 나보고는 우리 조상님이 잘되셔서 모두 술술 풀릴거라고 했는데..."
(ㅎㅎ 이건 진짜로 제가아닌 작년 선생님께서 겪으 셨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