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짧은 아이의 119 신고전화

혀 짫은 아이가 살고있었다.
어느날 그아이 집에 불이났다.
아이는 119에 신고를했다.

"아쟈띠 우디디베 부닸떠요"
소방관 아저씨는 다씨한번 말해보라고 했다.
"아쟈띠 우디디베 부닸떠요"
소방관아저씨는 너무웃겨 5번만 더해보라고 했다.
"아쟈띠 우디디베 부닸떠요*5"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해보라고 했을때
그아이의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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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바~ 우디딥 다닸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