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기사와땅콩,,

할머니들이 관광버스를타고 단체 관광을 가고 있었다,,
관광버스기사에게 할머니들이 자꾸 땅콩을 까서 종이컵에 담아주시기에
기사님이 고맙다고,,하니까,,한 할머니왈..
우리들이 이가 션찮아서 땅콩을 씹기가 힘들어서,,,
쵸코렛은 우덜이 녹여먹고,,
땅콩이아까와서,,,ㅋㅋㅋ
 
 
 
 
01030722732 전주시중화산동,,출처,,학생회관배드민턴클럽,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