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3부 오프닝 멘트를 좋아하는 애청자입니다.^^
어느날 장남인 깨동이가 저녁식사 때 입을 열었습니다.
"부모님,,저....결심했습니다. 옆집 처녀와 결혼하겠습니다."
아버지가 반대했습니다.
"안돼. 그 아이는 물려 받을 재신이 없어."
어머니도 반대했습니다.
"그 애는 돈을 너무 헤프게 쓰는 것 같더라."
이어서 여동생, 삼촌, 아줌마, 할머니까지 모두들 주근깨가 많다느니, 촌스럽다느니, 아는 것이 없다느니 하며
많은 이유들로 결혼을 반대했습니다.
가족들의 이야기만 듣고 있던 장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저보다 훨씬 더 좋은 건이 하나 있어요."
모두의 시선이 깨동이에게 향했습니다.
"그건 말이죠...그녀에게는 가족이 한명이 없다는 거죠~~"
웃는 하루 되시고요..
방송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