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을 하는 깨동의 아내...
한 농부의 아내가 수확철 농작물을 옮기면서 바닥에 떨어진 농작물들을 주워모아..살림에 보탬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깨동의 아내...
그 농부의 아내처럼 작은것도 모아 크게 만들어 남편을 기쁘게 해주겠다는 마음으로 그때부터 깨동몰래 깨동의 문구점에서 물건을 하나씩 빼내서 모으기 시작하는데..
그로부터 2년 후 깨동의 문구점의 운영이 조금 힘들어지는 시점...
아내는 지금이야 말로 모아놓은 물건으로 남편을 기쁘게 해줄때라고 생각하고 깨동에게 그 물건들을 공개했다.
물건을 공개하는순간 깨동은 기절하였는데...
아내가 모아놓은 물건들은 바로...
철이지난 달력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