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행 택시

 
  밤늦게 술에 취한 외국인이 전주 시내거리에서
 
  손을 높이 치켜 올리며 계속 외쳐되고 있다.  " 뉴욕  따따블"
 
   그러나  세워주는  택시는 한대도 없다.
 
   이때  운전하다 멈춰선 깨동 왈 
 
 
   " 헤이 톰   뉴욕은 건너가서 타야지 임마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