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깨동

공부를 정말 못하는 깨동에게 화가 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그러자 깨동은 미안한 기색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
 그러자 더 열받은 엄마가 깨동에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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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은 영어라도 잘했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