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부부 ~~
이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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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14:05
백화점에서 한여자가 값비싼 모피코트를 이것저것 입어 보았다 그중에 여자 몸에 꼭맞는 걸로 하느를 이것저것 입어 보았다 그중에 여자몸에 꼭맞는 걸로 하느를 고르더니 선물을 할거니 포장을 해달라고 했다 점원이 이상해서 물었다 "사모님 ! 사모님 몸에 꼭 맞는걸로 고르셨잖아요 근데 누구에게 선물하시게요? 그러자 여자가 대답했다 네" 그건 제남편 생일 선물이에요" 그이도 내생일에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선물했거든요" 010-7247-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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