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얘기지요^&^
우리부모님세대땐 한방에서 온식구가 같이 생활했죠..
어머니, 아버지 사이에 아들, 딸들이 끼어잠이 들곤했죠
아버진 아이들이 잠이들면 촛불을 들고 어머니옆으로 건너가 주무셨는데^&^,,,,그래서 동생도 만들고^^
그렇게 지내온 몇해후에,,
아버진 결정적인 실수를,,,,
그만 촛농을 큰아들 이마에 떨어뜨린거죠,,,
아들이 벌떡일어나 한마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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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젠가 이럴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