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부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 부부는 아파트 100층 꼭대기에 살고있다....
부부들은 같은 직장에 다녀서 똑같이 끝내고 같이 집으로 온다...
하루는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계단에 올라갈수 밖에 없었다...
그대신 부부는 재미있게 게단을 올라가기 위해 무서운 애기를 하자고 하였다..
신랑이 무서운애기 끝나고 이제거의 95층정도 되었다..
그런데 신부는 너무 무서운 얘기라고 해서 말을 하지 않았다
신랑은 호기심이 많아서 무서운 얘기를 해주라고 하였다....
그런데 신부의 무서운 얘기를 듣자 신랑이 그만 기절하였다...
왜냐하면 신부가 한말은 "여보 저 수위실에 맡긴 열쇠를 깜박잊고 못 가져왔어여"" 이렇게 말해서 신랑은 그만그자리에서 사망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