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전화번호
임재경
0
551
2008-04-03 15:13
어느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당황한 아버지와 가족들은 놀라서 허둥댔다. 아버지가 외쳤다. "119가 몇번이지?" 그러자 옆에 있던 삼촌이 침착하게 말했다. "형님,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