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알아요

아버지께서 어느날 일본 나리타행 비행기를 탔는데 나리타 근처에서 강풍 탓에 조종사 가 비행기를 착륙시키는 데 애를 먹었다. 비행기는 두 번이나 착륙을 시도하다가 실패했고 세번쨰 착륙 시도를 위해 공항 상공을 빙빙 돌고 있었다. 아버지는 옆에 앉은 승객이 겁에 질려 의자 팔걸이를 꼭 움켜잡고 있는 것을보고는 비행기 여행에 익숙한 자신이 그사람을 안심시켜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말했다. "걱정할 것없어요 조종실에 있는 조종사들이 알아서 잘할겁니다" 이에 승객이 "저도 항공기 조종사입니다 난 지금 조종사들이 뭘 하고 있는지 손금 보듯 알고있습니다" 063-547-3687